복단대는 처음이라
학생회장 손태우
누구에게나 ‘처음’은 있습니다. ’처음’은 순서상 맨 앞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걱정, 두려움, 실패와 같은 감정들로 표현되기도 하죠.
하지만 복단대 신입생 여러분 ! 걱정하지 마세요. 여러분은 ‘처음‘이지만 ’혼자’는 아니에요. 학교에 잘 적응할 때까지 KOSUFU 가 여러분과 함께 할 겁니다.
KOSUFU 와 함께 ‘처음’을 설렘, 희망, 배려, 기회, 용기와 같은 감정들로 표현해보아요.
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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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내용은 2023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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